대신노인복지센터, 시급 8,500원은 뻥친거야

관리자 | 입력 : 2017/09/26 [18:14]

가까운 요양시설 갔었는데 명함 안 갖고 왔다고, 미리 연락 안했다고 직원이 무례하단다.  그냥 가라면 될 것을


위 사진은 우리모두복지재단의 대신노인복지센터에서 재가 요양보호사 모집 구인광고 내용인데 시급 8,500원이라고 했는데, 팩트체크 해보니 한 시간 근무에 처우개선비 625원 + 주유급휴일수당 포함 된 금원이다.

 

위 구인광고에서와 같이 시급8,500원이라고 광고 했을 경우 주유급휴일수당 + 처우개선비를 포함해야 하기 때문에 1시간 근무에 요양보호사가 받는 돈은 10,825원이다.

 

따라서, 대신노인복지센터가 구인광고를 할 경우 1시간 근무에 8,500원을 줄 요량이었다면,  6,563원이 된다. 즉, 2017년 최저임금 6,470원에서 93원 더 준 꼴이다. 최저임금에서 100원 더주면서 뻥튀기 구인 광고를 한 셈이다.

 

대신노인복지센터를 비롯하여 요양보호사를 구인하는 광고를 할 경우 주유급휴일수당 및 처우개선비를 쓱 더하는 "눈가리고 아웅"식 뻥튀기 하지마라!

대한민국요양보호사의 시급은 8,500원 아니라 최저임금법이 규정한 6,470원선이다. 그나마, 내년 최저임금이 7,530원이니 그 선(최저임금)에서 될 것이 확실하다.

 

어차피 법이 정한 최저임금을 받고 일하는 요양보호노동자들이여!

어디가면, 최저임금 못 받을까?

센터장 눈치보지 말고, 당당히 노동하고, 당당히 대가를 요구하자!

노조에 가입하여, 근기법이 명시한 노동자의 권리 다 찾아 향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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