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보사노조 이위원장, 노조가입 활동 시작

요양보호사가 단속직이 아닌 만큼, 야간근로에 취침시간은 근무시간이야

관리자 | 입력 : 2017/09/26 [08:27]

22일 노동부 부터 교부증을 등기로 보냈다는 노동감독관의 전화 연락을 받은 대한민국요양보호사 노동조합 이길원위원장은 인근 요양원 및 주야간보호센터 등 파견센터의 요양보호사를 찾아 본격적인  노조가입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미, 가입활동에 쓸 명함을 제작했는데, 근기법상 연차휴가 1-2년 근무의 경우 15일 3-4년 근무의 경우 16일 인데 시급이라는 이유로 휴가가 전혀 없거나, 3~4일 생색만 내는 경우가 많았다고 밝히고 있다.  뿐만아니라 야간근무에서 잠자라고 해놓고 잠잤다고 근무시간에서 빼고, 1.5배 이상 가산해야하는 야간근무를 가산은 커녕 사용자 멋대로 휴게시간으로 잡아서 빼먹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비와 같은 단속직의 경우 야간근로 1.5배에서 제외하지만, 요양보호사는 단속직도 아닌데, 요양보호사들이 모르는 것을 이용해 악질적인 임금착취를 하고 있다며 분을 참는 모습을 보였다.

 

요양보호사 시급이 8.400원이라는 구인광고는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으로 실제는 최저임금인 6,470원에 불과하다며, 앞으로 구인광고에 대해서도 제동을 걸겠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8,400원에는 주휴수당 및 처우개선비가 포함된 금원으로 시급에 포함될 수 없는 개념이라고 주장했다.

 

만일, 시급 8,400원이라고 구인광고했다면, 여기에 주휴수당 및 처우개선비를 포함해서 주겠다는 약속인데, 시급 8,400원이면 실제는 1만원이 넘는다. 1만원 넘게 주지 못할 바에는 구인광고를 할 때부터 시급은 최저임금인 6,470원임을 분명히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     © 관리자




 

 

조합원 17/09/26 [14:18] 수정 삭제  
  위원장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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