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피해자와 후배위해 검찰 왔다

관리자 | 입력 : 2017/09/19 [14:04]

 19일 '연예인 블랙리스트'에 포함돼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진 김미화 방송인이 18일 문성근 배우에 이어 검찰에 출석 진술하고 있다.

 

김미화 방송인은  정부비판 발언을 이유로 방송에서 퇴출당하는 등 당시 피해 상황을 검찰에 진술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사건이 낱낱이 밝혀질 수 있도록 9년 동안 겪었던 얘기를 하는 것은 같은 피해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후배를 위해서 선배로서 이 자리에 기꺼이 선다고 말했다.

 

 또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정말 부끄러움 없이 백주대낮에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는 이 현실이 정말 어이상실이라고 생각하고, 국정원이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하달하면 국정원에서 그것을 실행했고 그리고 방송국에 있는 많은 간부 이하 또 사장님 이런 분들이 그것을 충실하게 지시대로 이행하면 국정원에서 그것을 다시 청와대의 이명박 대통령에게 일일 보고를 했다는 것이 이번 국정원 사건의 진술 또는 서류에서 나왔으니, 어느 국민이 대통령을 믿고, 이 나라를 믿고 이야기를 하며 활동을 하겠냐며, 일침을 놓았다.

 

변호사와 상의해 이명박전대통령을 비롯해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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