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살 요양보호사 89세 할머니 돌봐

관리자 | 입력 : 2017/09/18 [17:44]

2017. 9.15. 방송된 MBN 뉴스의 내용, 69세 노인요양보호사가 89세 할머니를 돌보는 노노케어가 현실이 되고 있어, 요양보호사 직업의 정년은 할 수 있는 힘이 있는 날까지라고 할 수 있다.


 MBN 특별기획 '일자리가 행복이다', 오늘은 어르신들의 실버택배 이야기입니다.
노인이 되면 흔히 빈곤과 질병, 고독, 할 일 없음의 4고에 시달린다고 합니다.
이 4가지 고통을 해결하는 건 바로 일자리인데, 일하는 행복에 빠진 60, 70대를 이혁준 기자가 만났습니다.69살 요양보호사 박기상 씨가 89살 이용희 할머니를 돌봅니다.
하루 3시간씩 주 6일을 일하는데, 몸을 닦아주고 옷도 갈아입히고 식사 준비도 척척합니다.

 

 

 

 

 

 

 

 

 

 

 

 


▶ 인터뷰 : 박기상 / 요양보호사 (69살)
- "이 직업이 나한테는 딱 좋은 거 같아요. 우리 부모님 생각이 나서 더 애착이 가요."
방문요양업체에서 일하는 요양보호사 100여 명 가운데 60살 이상이 절반가량,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노노케어가 대세입니다.


▶ 인터뷰 : 한동경 / 아리아케어 대표
- "일을 하면서 스스로 자부심을 느끼고 뭔가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임하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지난달 말 기준 우리나라의 65살 이상 고령인구는 725만 명, 일자리가 노후를 행복하게 하고 있습니다.

▲     © 관리자




MBN뉴스 이혁준입니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3340278&date=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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