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요양원장, 요양보호사에 만나 얘기하자

노조와 대화는 시큰 둥, 자기 근로자는 집요하게 얘기하자

관리자 | 입력 : 2021/01/14 [14:35]

 

  © 요양원장이 최근 보내온 문자메세지 저랑 같이 일하자는 것은 노조를 빼자는 뜻으로 해석된다.

 

 구미시 소재 모요양원 모원장, 대한민국요양보호사노동조합(위원장 이길원)의 단체교섭공문을 받고서, 노조와의 교섭은 시큰둥하면서 근로자인 요양보호사에게는 스토커 처럼 집요하게 얘기하자고 하여 노조는 노조를 무력화 시도의 부당노동행위라고 주장하고 있다.

 

대한민국요양보호사노동조합이 단체교섭 공문을 보내면서 노조원의 연차유급휴가시기를 통보하면서, "  저는 노조에 가입하여 단체교섭이 진행되고 있기에 이제 모든 근로조건 및 임금협상은 노조와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연차유급휴가 3일을 사용하고 출근한 11일 오후 10시경 근무 중에 찾아와 위 카톡 내용의 얘기를 한 바 있고,

 

최근 보내온 카톡과 문자메세지는 원장이 얘기를 나눴으면 한다는 내용인데, 이미 노조에서 얘기하자는 것에 대해서는 시큰 둥하면서 자기 근로자에 대해서는 집요하게 얘기하자며, 카톡, 문자메세지, 방문 및 전화를 계속하고 있다. 노조는 모든 카톡, 문자, 전화를 차단하라고 하면서, 근무시간은 충실히 근무할 것을 주문했다고 한다.

 

이위원장은 어느 요양시설이든 노조의 공문을 받으면, 그 때부터 우리 둘이 얘기하자며 노조를 왕따 시키는 농간을 부리는 것은 전통적인 사측의 꼼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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