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 요양보호사들,궁을행복요양원 고발(1)

사측의 6일 전 근로계약종료 통보, 황당한 요양보호사들의 반란

최 ㅇㅇ | 입력 : 2020/12/25 [13:13]

 필자는 궁을행복요양원의 요양보호사로 1년을 넘게 일을 해오고 있는데, 크리스마스 이브에 전해진 충격적인 소식은 2020.12.31.로 계약종료 됐으니 내년부터는 출근하지 말라는 통보였는데, 조모, 임모,문모 요양보호사들 4인이 같은 통보를 받고, 대한민국요양보호사노동조합 이길원위원장에게 도움을 요청해 4인 모두 노조에 가입하고, 노조의 도움으로 근로계약 갱신 기대권에 의한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하기로 했다.

 

이위원장은 궁을행복요양원 원장에게 휴대폰 통화로 근로계약종료를 "6일 앞두고 종료를 통보해 황당" 이라는 제하의 노조 홈피에 독자투고가 들어 왔는데, 사실 확인차 전화한 것이라하자 원장은 당당하게 "맞다"라 응답했다고 한다.

 

이에, 필자와 함께 해고된 요양보호사들 궁을행복요양원을 뉴스 고발한다. 2탄, 3탄, 4탄까지 준비 돼 있다고 원장에게 알려 줬다.

 

힘 없는 요양보호사들이 억울함을 호소하고, 사측을 뉴스로 고발할 수 있는 노조 홈피가 있어 그나마 답답한 마음을 여기서 풀수 있어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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