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소속 밴드메니저 김영범씨에 고함

뇌손상의 요양보호사 주장, 사실확인도 없이 밴드 글 게재 신중치 못해

관리자 | 입력 : 2019/05/30 [07:57]

밴드메니저 김영범씨 글 제목은 "범죄로 내모는 기관장을 고발합니다"라 했지만, 경쟁관계의  000노동조합을 비난하고 있음은 삼척동자도 알 수 있다.

 

민주노총소속 요양서비스노조의 밴드메니저 김영범씨는 "000노동조합이 가입비 20만원을 받았으며, 노동청에 진정을 통해 받은 금액은 7만3천원이고, 요양보호사는 직장을 잃어 신중하지 못한 진정방식입니다. 그리고 요양보호사가 고소 당하자 손을 떼버리고 말았습니다. 도움의 손길이 간절한 요양보호사를 말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는데, 아래 글이야 말로 신중치 못한 글이다.

 

첫째, 요양보호사이 진정을 넣어 달라고 한 때는 이미 직장을 옮긴 후 전직장을 상대로 한 것이었으며, 옮긴 직장에도 퇴사했다면 그 건 다른 사안이다.

 

둘째, 고소,고발 및 진정 방식은 약자가 할 수 있는 가장 유용한 수단이며, 사측이 가장 두려워하는 일벌백계의 방식이다. 근로감독관이 하는 일의 80%가 체불임금 관련이고 보면, 요양보호사에게 돈을 받아 줄 수 있는 것이 왜 비난 받을 일인가?  경쟁관계의 노동조합이라고 하여 근거 없이 폄하하여 깍아 내리는 것은 신중하지도 아니할 뿐아니라 허위사실유포의 명예훼손혐의의 범죄행위임을 명심하라.

 

세째. 요양보호사가 고소 당하자 손을 뗀것이 아니라, 경기노동지청 조사만 3회 나갔었고, 대질심문에 나온 요양원장이 비디오 등의 입증으로 여러차례 절도한 것이 사실임이 분명해 보였고, 경찰 수사단계에서는 김영범 밴드메니저가 도와주고 있는 탄원서도 필요 없었고. 변호사도 아닌 내가 할 수 있는 일도 아닌데, 김요양보호사는 내가 마치 해결사라도 되는 양 매달리기에 나는 도둑질을 했으면, 벌을 받을 것이고, 안했으면 그것으로 끝이지 노조위원장이 도와 줄 사안이 아니다고 했다. 

 

네째. 진정서 청구금액은 7만3천원이 아니고, 수백만원이었는데, 김요양보호사는 10시 30분 출근인데,  팀장이 10시까지 나오라고 했고, 보내온 근무표에도 10시에 근무한 것으로 기록돼 있어서 매일 30분의 연장근무는 1.5배라서 체불임금 진정서를 제출했다.

대질심문에 나온 원장이 10시30분인 자기네 근무표를 내놓으면서 10시 출근의 근무표는 요양원 작성의 근무표가 아니라고 했고, 그 때에서야 김요양보호사는 스스로 만든 것이라고 해 입증자료가 되지 못할 뿐더러 요양보호사 주장만 믿고 진정서 제출한 나도 창피를 당했다.

 

김요양보호사가 벌금형을 받은 것으로 미루어, 경찰이 없는 증거를 만들어 누명을 씌워 범죄자로 만들었다기 보다는 최저 임금법으로 고소 당해 범죄자가 된 원장이 있는 김요양보호사의 절도 죄 입증 자료를 찾아내 복수했다고 보는 것이 맞다.

 

도둑이 사실일 진데, 많은 탄원서인들 무슨 효력이 있겠나 싶다.

바늘 도둑도 도둑은 도둑이다. 

 

민주노총소속 김영범 밴드메니저는 사실관계를 정확히 확인 후에 신중하게 글을 게재하라!

 

▲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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