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존재가센터와 노조원 16명(2명은 확인 못받음)의 지난한 다툼이 6개월 만에 체불임금 46,067,368원의 사업주확인을 받아 2018. 12.21. 법률구조공단에서 여주법원에 소장을 내고,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5개월만인 2019. 4. 11. 첫 심리를 한다고 알려왔다.
체불임금 등 사업주확인을 받은 것이라 무변론판결이 보통인데 피고 참존센터는 변호인을 선임하여 무변론판결은 취소 됐고, 첫 심리일인 2019년 4월 11일 이후 종결하고 곧 판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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