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 왜, 브로커로 읽고, 사기꾼이라 썼을까?

백만인클럽 글이 객관적일 수 없는 이유는 노사대결구조때문

관리자 | 입력 : 2018/05/14 [14:24]

필자는 교회노동조합을 하면서 교회안에 근로자인 부목사, 전도사, 운전기사, 미화원, 건물관리인 등을 대상으로 전국을 단일로 하는 전국기독교회노동조합을 지난 2004. 6. 2. 설립하여 위원장을 한 일로 설교금지에 이은 목사면직, 출교라는 교회사상 초유의 탄압을 받은 일이 있다.

 

교회도 노조를 결성하자 사용자의 갑질은 다르지 아니했다. "노조설립 및 노조가입금지"라는 교회법을 제정해 탄압하는가 하면, 사이비 언론을 사주해 찌라시 수준의 글로 필자를 매도했다. 명예훼손죄로 여러차례 형벌을 받았지만, 많이 받아야 3백만원 벌금 수준에 머물렀고, 명예훼손의 손해배상은 많아야 이백만원 아래이고, 신문사가 폐간 됐지만, 여전히 필자의 기사는 인터넷에 떠돌고 있지만, 필자는 신경쓰지 않고 있음은 정당한 노조활동으로 받은 돈이기 때문이다. 

 

최근, 대한민국요양보호사노동조합을 설립해 위원장으로 활동을 하기 시작하자 사용자들의 모임인 백만인클럽에서 이 찌라시 수준의 가짜뉴스가 마치 필자의 본색을 밝견한양 자기들의 밴드에 기정사실화하여 기재했다가 필자가 즉각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하자 서둘러 삭제를 하고 있지만, 이미 증거는 확보해 놓은 상태이다.  

 

오늘은 그 중 하나의 실예를 들면서, 밴드의 글로 고발 또는 비판하는 글을 쓸 때 주의점이다.

첫째, 근거가 있는가? 

둘째, 근거가 허위는 아닌가?

세째, 고발기사의 상대방에게 확인하였는가?

 

필자의 고발기사는 반드시 충분한 근거가 있고, 이 근거가 가짜뉴스는 아닌가 확인하고, 고발기사 상대방에게 확인전화를 하여 사실여부를 묻는다. 사실이 아니라고 하면, "사건 본인에게 전화하여 사실을 확인했더니 사실이 아니라고 하였다"라고 덧 붙여주면 남어지는 현명하신 독자가 "아니긴 뭐가 아니야"라고 대부분 판단 하게 된다. 전화를 안받으면 안받았다라고 기재해 주면, 기자로서 공정성을 담보받게 돼,추후 명예훼손죄로 피소 될 때 죄를 모면할 수 있다.

 

이렇게 글을 쓰면 "빼박"걸린다.

아래글은 백만인클럽의 필명 joi가 "이길원"이름으로 인터넷검색을 하니 아래 신문고 뉴스에 "이길원, 나는 평화의 브로"제하의 글을 읽은 joi는 교회브로커...사기꾼이였다"라고 호도하여 2018.5.13.오전2:47에 글을 올렸다.

위 도메인으로 찾아가 확인하니, 글 내용 어디, 눈을 씻고 다시 봐도 사기꾼이란 단어가 없다. 이글을 게재한 joi는 "아차차" "아불싸"다. 아래 글 어디에도 사기꾼이란 단어는 없다.

▲ 브로커란 사기꾼의 뉴앙스가 있지만 중재자란 좋은 의미도 있다. 내용에도 사기꾼이란 단어는 없다.   

이 글의 2007년 인용기사이고, 원문기사는 신문사가 폐간돼 삭제된지 오래됐다.

이런식의 보도는 지금이라도 필자에 대하여 "a요양원에 216만원 b요양원에서 월80만원, c요양원에 월36만원 브로커해 가져갔다."라고 쓴다면 허워사실유포가 아니다.  정당한 단체교섭으로 쟁취한 것을 이렇게 써도 형사처벌은 어렵다. 왜냐하면 단체 교섭을 브로커라고도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밴드 글은 더욱 사실 확인후 게재해야하는 이유는 정식기자(제3자 객관적)가 아니기 때문이다. 감정있는 사람을 고발하는 기사를 쓸 때 주관적 감성이 앞서 더욱 객관적 시각을 갖기 힘들다. 노조관계자는 노조의 관점에서 사용자는 나쁜 사람 갑질하는 사람이고, 사측입장에서 노조는 혐오의 대상이기에 객관성을 담보하기 어렵다. 그래서 고발기사는 확인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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