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를 이렇게 변하게 했나? 박미자 칼럼

관리자 | 입력 : 2018/04/23 [10:50]

누가 나를 이렇게 변하게 했는가?

 

 

아버지 모실 집념하나로 요양보호사 자격증취득한지 5 년에 요양시설을 옮긴 것 6번째!

 

그 이유를

갑질이라 하면 서운타할것이고 좋은게 좋다고 조용히 옮겨다녔는데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좋은조건을 제시한 이곳에,호적이 1년빠르다는것 을 얘기하니

오래오래 다니라고 해 이력서 갖고 방문 한 날 근무날자 정하여 현재 근무중인 창강요양원왔다.

 

정원에 1명 추가로 같이 방문했던 친구와 근무 중요양보호사는 권리 찾는 너무 정보가 없여

노조사이트 보라고 써 붙였는데복지사가 원장한테 보고(?)한 후,  작년 면담에서 정년얘기 할 땐 문제가 없다던 원장은 노조가입을 확인하고는 정년을 적용하겠다고 한다. 

 

오래오래 다닐 생각에 확답받고 이직하고 아버질 모시고왔는데

1년만에 연장근무 못하면 6월달 퇴직얘기를

듣으니 캄캄했다 잠깐 숨이 멎는듯하고!

 

1년 다니자고 이직하고 부친 계시던곳을 퇴소하고 이곳으로 모셔 왔던가?

 

요양보호사는 알아야 할 권리도 없다는건가?

식민지시대도 아닌데 ...이 웬 갑질인가?

감춰야할게 많은가?

 

 

연장없다는 얘기에 앞으로는 법으로 하겠다하여 호적정정 청구소송하여 심리 중이다. 

내 권리 찾기위하여 한걸음씩 시작  나를 고생하며 키워주신 아버지의 은혜에 눈꼽만큼이라도 보답하기위해 모시고싶어 오래오래 다녀야한다.

 

 

2차례 단협 결렬로 1차 경기지노위 조정에 이어  2차는 26일 16시 다른조건 다 포기하고

오직 2년 연장만 요구했는데, 이 마저 결렬되면 단체행동권이 합법적으로 주어진다. 하지만, 호적상 6월이면 정년의 규정에 1인 조합원은 노조원이 없는 것이 돼 단체행동권이 소멸된다.

 

노조원 1명 만 더 있어도 단체행동권은 이어진다지만

이곳은 시골이라 조용한것을 원하며

콩고물 떨어지기 바라는 식의 동료들이기에

혼자 싸운다.

 

단협에 이어 체불임금 등 고발! 고발은 정말 안하고 싶었지만 해결책?

내가 얘기하면 태클 건다하니 법으로 할 밖에!

마음은 편하지 않지만 

싸울수밖에

 

핸드폰 사용했다고 직인찍힌 경고장 발행 전

소명기회 안주기에

그럼 나도 날리자 하고 내 권리를 찾기로.

 

그전에 많이 망설였던 문제였기에

주저없이 고발접수하고 오늘 성남지청 수사관 조사에 임한다

 

 

시설과 호의적일때 원장과 팀장 면담시

집안으로 말하면 원장님은 아버지역활

팀장은 어어니 역활이라 이라 조언?

하며 직책상 예의를 표했건만

일개 요양보호사가 충언은 해봤자 이었다.

 

 

내가 요양보호사들의 상식적 권리를 알리려다

노조탄압에 이어 해고?까지 법으로 대항하면서

절실하게 느낀 바

 

식민지 시대 독립운동하션던분의 피나는 어려움과

가끔 보도된 자기몸에 기름 뿌리고 자살시도 하시던 분

투쟁시 삭발모습으로 분노를 표출 하시던분

 

 

내가 그렇다.

내게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삭발하고 온몸을 불사르고싶다.

부글부글 분노는 사라지지 았는다.

 

말 한마디에 천냥빛 갚는다 하여

대화를 하자면

소귀에 경 읽기 이고

또 하나 집안이 잘 되려면 사람이 잘 들어

와야한다고

어느 복지사로 발단이 되어 나도 대항하다보니

사회복지법인 창강원 까지도 거론된다.

 

나는 끝까지 내 권리를 찾기위해

갖은거짓말과 갑질로 요보사를 힘들게하기에

사측은 노조

빈대한마리 잡고

나는 초가삼칸 태우리

 

조용하게 아버지 모시면서 지내려고

시설 옮겨다닌곳 6번째

누가 나를 이렇게 변하게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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