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요양원,근로계약서 서명위조혐의 피소

관리자 | 입력 : 2018/03/21 [19:16]

21일 양평군 강상면 소재 드림요양원에서 발급해 준 A요양보호사 근로계약서의 서명과 날인이 위조됐다며 A요양보호사는 드림요양원을 상대로 진정서를 양평경찰서에 등기우송했다고 밝혔다. 고소를 하지 아니하고 진정을 한 것은 근로계약서의 위조 서명을 누가 했는지 모르기 때문인에 조사 결과 누구인가 밝혀지면 바로 고소로 변경하겠다고 말했다.

 

22일 성남지청 최저임금법 위반의 혐의를 벗어나고자 최저임금에 맞게 계약서 자체를 위조하기 위해 서명 날인을 위조한 것으로 보여 노동청 조사에서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사실을 확인과 반론권을 위하여 드림요양원에 전화를 하니 그런사실이 없다는 답변을 해 이건 내가 봐도 글씨처가 다르다 하니 판단은 경찰이 할 거라고 말했다.

 

드림요양원은 최저임금법위반으로 A요양보호사에게 고소당한 상태이며, 성남지청에서 22일 고소인 조사 예정인데, 처벌해 달라는 의사를 분명히 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요양보호사노동조합 이길원위원장은 드림요양원 1개월 결석한 A요양보호사에게 출근 날인을 한 후 A요양보호사의 통장으로 임금을 입금 시킨 후 현찰로 가지고 오라고 하여 챙긴 혐의로 요양비부당청구제소를 한 상태인데, 요양원측은 그런사실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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