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 출범식에 참석바람

이길원 | 입력 : 2018/02/24 [10:29]

 최근, 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의 김미숙위원장을 만났습니다. 첫번 만남에서 김위원장은 대한민국요양보호사노동조합 위원장인 저에게 통합을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민주노총소속으로 요양서비스노조가 대정부 투쟁 등 대포같은 역할이 있고, 저는 소총 같은 미세한 부분의 작은 할일이 있기에 큰 틀에서는 연대하자고 했지요.

그 후, 다시 한 번 더 만났는데, 대한민국요양보호사노동조합이 회원을 빼간다기에 저에게 탈퇴해 줄 것을 요청해 휴대폰을 줘서 그자리에서 밴드는 자진탈퇴 처리한 것으로 보였는데, 여전히 제 통장에서는 회비가 빠져나가기에 전화를 했으나, 받지 아니하여 "제게 회원 빼간다며, 예의 없다고 하시고, 탈퇴처리해 놓고, 돈(회비)은 빼가면 이건 뭐라고 해야 할까요?"라고 다소 속 좁은 문자메세지를 23일 보냈지요. 기사 보도 후 빼간 돈은 통장으로 돌아 왔음을 밝힌다.

하지만, 큰 틀에서 연대는 노동약자인 우리에겐 필수 의무와 같은 것이기에, 대한민국요양보호사노동조합원 및 요양보호사 상담소의 멤버들 그리고 다른 요양보호사노조 등 2018. 3. 3. 국회에서 있는 요양보호사 최대조직인 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의 출범식에 많이 참석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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