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탄력적근로시간제" 사기에 가까워

바쁜 때 늘린 근무시간 만큼 안 바쁠 때 근무시간을 줄인다는 의미

관리자 | 입력 : 2018/02/10 [22:32]

 탄력적 근로시간제에 날인 했다며, 모 요양원의 원장은 휴게시간에도 탄력적으로 일을 하는 거라고 했다고 한다. 참으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사기성 임금착취, 노동착취의 현장이다.

 

근기법제51조의 "탄력적 근로시간제"의  탄력적이란 의미가 사용자 맘대로 하라는 뜻이 아니다.

 

바쁘지 아니한 기간에 근무시간을 줄여 주고, 바쁜 기간에는 1일 기준 12시간내에서  1주 기준 48시간 내에서 더 일을 하여 평균 근로시간은 주40시간이 되도록 탄력적으로 근무시간을 운용하는 것을 말한다.

 

예을 들면, 덜 바쁜 1주는 일찍 퇴근하여 32시간을 해주고, 바쁜 1주간은 48시간을 일을 해 평균 주40시간을 맞춰 줘, 사용자는 바쁜 1주의 8시간의 연장수당을 감해주는 제도이다.

 

그렇다면, 근무가 일정한 요양원은 해당 되는 제도가 아님을 알 수 있다.

 

요양보호사가 모른다는 약점을 악용하여 업주들의 사악한 사기성 꼼수에 그저 놀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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