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팅 노조원 5명, 얼굴 모자이크 처리 왜?

아는 사람 알 수 있다고 해도, 본인은 아니라고 잡아 뗄 수 있는 효과있어

관리자 | 입력 : 2018/02/07 [18:15]

대한민국요양보호사노동조합은 가입사실을 일체 비밀로 하고 있음은 공지의 사실이다. 왜냐하면, 노조가입사실이 알려졌을 때 사측으로 부터 불이익을 우려하는 노조원을 마음까지 보호해야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요양보호사 노동조합은 노조를 위한 노조를 탈피하여 철저하게 노조원을 위한 노조가 되기 위하여, 아직 준비가 안된 노조원의 마음을 배려하여 사용자가 느나드는 밴드활동이나 동아리 카톡도 없다. 본 노조사이트와 일주일에 1회 전회원에게 문자메세지를 뿌리는 식으로 소통을 하고있다.

 

노조사무실로 약속된 2인의 요양보호사를 만나는 김에 번개팅을 했는데 위원장까지 5인이 참석했는데, 이들을 모자이크 처리한 것도 위와 같은 이유에서다. 

물론, 단체교섭을 하게될 경우 이들의 신원은 공개되겠지만, 그 전에는 비밀을 유지하면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근로계약서에 나타난 최저임금위반은 노조에서 비밀을 유지하면서도 전화 한통화로 시정할 수 있다.

 

최저임금법 위반은 제3자가 고발할 수 있기에 "고발하겠다"고 하면 즉시, 안준 최저임금 및 근로계약서를 고쳐서 최저임금에 맞도록 해줄수 밖에 없다.

아는 사람은 알 수 있다고 하더라도, 누구라고 단정할 수 없고 법원 증거도 안된다. 아니라고 우길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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