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요양보호사일을 했던 000입니다.

관리자 | 입력 : 2018/01/15 [09:17]

안녕 하십니까?

저는 제주에서 요양보호사 일을 하고 있는 00세 000 입니다.

 

요양보호사들이 격고있는임금 처우 등 저역시 부당한 대우를 받고도 알면서도 답답했던 사람입니다.

 

노조가 있었다면, 이런 억울함을 하소연 했을 텐데--

경찰서, 법률 사무소, 노동청을 돌아다녀 봐도 우리의 사정을 이해하기는 커녕, 무시하고 돌려세우더군요.

 

불행중 다행히 저는 지인의 도움으로 근로기준법이 정한 임금을 어느정도은 받았지만, 연장근로수당은 입증자료 비미로 받을 수 없었습니다. 요양원측에서는 제가 작성했던 일지 조차 분실했다고 하더군요. 

 

저는 요양보호사들 노조가 있다기에 다른 요양보호사님들을 위해서라도 노조에 가입합니다. 억울하게 당하면서도 말한마디 할줄 모르는 분들을 위해 힘을 보탤수있다면 동참하려 합니다. 저는 요양원에서 일해본 결과 마음에 상처가 있어 지금은 간병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양보호사로서 요양보호사의 권익을 위해 노조에 가입하여 활동하고자 합니다.

 

많은 요양보호사 선배, 동료, 후배들이 단결하여 정당한 권리를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님 및 노조원 여러분의 투쟁에 승리가 있기를 빕니다.

 

2018.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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