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의 집 요양원에 첫 단체교섭 공문 발송

관리자 | 입력 : 2018/01/09 [16:53]

대한민국요양보호사노동조합은 9일 충남 효쟈의 집 요양원 대표 김동욱에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다. 

 

효자의 집 요양원에는 30여명의 요양보호사가 근무하고 있는데, 노조가입은 한동수 충남지역 본부장이 요양보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한동수 충남본부장은 열악한 근무환경의 개선을 위해 자신이 총대를 메겠다며 나섰다.

 

대한민국요양보호사노동조합은 노조원 보호를 위하여 노조가입사실을 일체 비빌에 붙여 점조직으로 운영하는 특이한 형태로 노조를 운영하고 있는데, 노조원이 해고 등 불이익을 감수하면서까지 단체교섭을 요구할 때 어쩔 수 없이 공개한다.

 

단 1명의 노조원을 위해서도 단체교섭의 요구는 노조의 노조법상 및 헌법적 권리이며, 사용자는 거부하거나 해태하는 경우 형사처벌을 받는 범죄행위가 되기 때문에 단체교섭에 응할 수 밖에 없다.(노조법 81조)

 

▲  노조는 1명의 노조원을 위해 단체교섭 요구했고,   한동수요양보호사는 노조의 충남지역본부장이다

  

조합원 18/01/09 [17:44] 수정 삭제  
  추카추카
노조원 18/01/09 [17:46] 수정 삭제  
  충남본부장님, 용기에 응원합니다.
우와 18/01/10 [08:45] 수정 삭제  
  노조가입해서 단협요청하면 짤릹텐데
하늘나무 18/01/16 [19:22] 수정 삭제  
  한동수님의 용기에 큰박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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