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올랐다고 처우개선비, 줬다 뺏나?

관리자 | 입력 : 2017/12/27 [11:26]

전국의 요양보호사들이 처우개선비가 폐지된다고들 아우성이다.

장기요양급여제공기준및급여비용사정등에관한고시 제11조제2항 "처우개선비 삭제에 반대하는 서명을 비록하여 청와대 게시판에 처우개선비 삭제에 반대하는 청원에 동의자가 수천명에 이르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12월 13일 부터 26일까지 처우개선비를 통합운영하는 개정에 대한 의견수렴절차를 끝냈다. 보건복지부의 개정내용대로 되는 경우, 요양보호사의 처우개선비가 장기요양기관의 처우개선비로 개정돼 사회복지사 등 기관의 재량 사항이 되고, 임금에 포함할 수 없었던 처우개선비가 임금에 포함될 수 있어  다시 최저임금 노동자로 전락, 요양보호사에게 이번 처우개선비 개정은 처우 개악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어린아이들도 줬다 뺏으면 가만이 있지 아니하는데, 요양보호사들이 얼마나 조직적으로 울고, 불고, 화를 내느냐에 따라 이왕에 받았던 처우개선비를 빼앗기느냐 다시 찾느냐가 결정될 것으로 예측된다.

 

대한민국요양보호사노동조합 이길원위원장은 조합원들의 뜻을 뫃아 "처우개선비 돌려줘""처우개악 개탄한다" 등의 피켓을 들고  광화문에서 촛불 집회를 개최해 전국의 요양보호사들이 단결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  휴게시간은 근무시간이라는 주장을 양평에서 했던 이위원장이 처우개악이라며 광화문으로 간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뉴스
자격증반납하겠다는 요양보호사들
1/14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