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총149만명중 36만명 종사,고령화

국민건강보험공단, 87%가 50대이상, 임금 작아도 너무작아 젊은이 기피

관리자 | 입력 : 2017/12/15 [09:55]

 요양보호사 36만1568명 가운데 86.15%가 50대 이상으로 고령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50대는 43.96%, 60대는 36.35%, 70대 이상은 5.84%에 달했다. 40대는 11.75%로 저조한 수치를 보였고, 30대 1.76%, 20대 0.34%, 10대 0.01%를 이었는데, 지난 10월 말 기준 장기요양기관에서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을 통해 요양보호사 직종으로 신고한 인력을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를 1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밝혔다.


요양보호사 양성현황을 살펴보면, 양성 총합계 148만5179명 가운데, 10대 292명(0.02%), 20대 2만3802명(1.6%), 30대 11만1979명(7.54%), 40대 30만9929명(20.87%), 50대 59만3123명(39.94%), 60대 38만2457명(25.75%), 70대 이상이 6만3586명(4.28%)다. 70대 이상이 20대의 3배에 이른다.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는 정부가 제시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을 적용받지 못해 처우가 열악해 젊은 요양보호사를 찾기 힘든 실정이다. 심지어 월 140만원도 못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단의 저수가 정책 지속으로 요양보호사 인건비가 낮아 필요도는 높아져가지만 지원자가 없는 현실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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