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2017년 경북 요양보호사 행복 찾기’

관리자 | 입력 : 2017/11/27 [08:22]

 24일 경상북도는 안동그랜드호텔에서 요양보호사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요양보호사 사기진작을 위한 어울림 마당을 개최했다.

 

▲    경상북도가 주최하는 요양보호사를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장 24일 안동그랜드호텔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고령화로 노인 돌봄이 갈수록 중요한 사회적 과제인 만큼 감정노동과 힘든 직업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지친 도내 요양보호사들을 위로하고 사기진작 및 자존감 회복,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하여 서로 소통하고 연대감을 높일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유공자 표창,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요양보호사들의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특강이 이어졌으며 우수 미담사례 발표, 레크리에이션 및 공연 등의 어울림한마당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올해로 3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일선 복지 현장에서 중증 와상 어르신들과 오감으로 소통하며 요양보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김태란씨(55세, 의성), 요양보호사의 복지와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신승덕씨(51세, 영주) 등 21명이 유공민간인 선정되어 영예로운 경상북도지사상을 수상하였으며, 그 외에도 경상북도의회 의장상 등 10명이 표창장을 받았다.

또한, 수기공모에 응모한 미담사례 우수자 12명을 표창하였으며 수기는 책자를 만들어 널리 배포할 예정이다.

‘노인복지서비스의 최 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요양보호사 여러분 스스로가 행복해야 어르신들도 행복하게 모실 수 있다“ 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자긍심과 활력을 찾고 참다운 돌봄 서비스 실현을 위해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도에서도 열악한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요양보호사들의 처우개선과 권익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 고 박진우 사회경제일자리 특별보좌관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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