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요양보호사노조 첫 지부장 임명

3일 서울의 중랑구,강동구,노원구 경기의 여주시 등 지부장 임명

관리자 | 입력 : 2017/11/05 [06:19]

 대한민국요양보호사 노동조합 이길원위원장은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각 지부장을 임명하여 조직을 정비해 노조가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일 여주지부장 박o심, 중랑지부장 곽o숙, 강동지부장 오o희, 노원지부장 김o순을 임명했다.

 

각 지부장은 지회를 조직하기 위하여 지회장을 추천하는 형식으로 지회장을 임명하고, 광역단체에 해당하는  지역장은 지부장들 중에서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 선출된다.

 

지부장의 이름을 밝히지 아니하는 것은 센터장 및 요양원장 등 사용자에 의해 노조가입 및 지부장 임명에 대한 부당노동행위(부당해고 등 불이익)가 예상되기 때문에 노조원 보호차원에서 노조가입사실을 밝히 아니한 상태에서 점조직 형태의 단계별, 전략적인 노조 활동을 하게 된다.

 

따라서, 전국의 요양보호사들이 대한민국요양보호사노동조합에 가입했다고 하여 어떤 불이익도 받는 경우는 없기에 안심하고 노동조합에 가입해 헌법의 권리인 노동3권 단결권, 단체교섭권, 단체행동권을 단계적으로 향유한다.

 

노동조합에 가입했다고 하여도 하청노동자인 요양보호사는 언제나 약자에 위치에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동이 당당한 요양보호노동자로 거듭나, 빼앗긴 권리를 찾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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