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노동자 근속수당 상한선 월60만원

27일 최종합의, 요양보호사 근속수당 상한선은 10분의1인 6만원

관리자 | 입력 : 2017/10/28 [08:09]
▲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홈피에서 갈무리, 이들의 투쟁이 승리로 이끌었다.     © 관리자

이글은, "급식노동자의 삭발,단식,파업 배수진의 투쟁이 이끈 쟁취"라는 제목으로 오마이뉴스에 송고했다. 아래 도메인의 클릭으로 원문을 볼 수 있다. 내용은 같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s_pg.aspx?CNTN_CD=A0002371872&PAGE_CD=&CMPT_CD=

 

급식노동자로 더 알려진 학교비정규직 노동자(이하 급식노동자)들이 파업을 배수진으로지난 5일 간의 집중 교섭 끝에 26일 밤을 꼬박 새워 27일 새벽 6시에 근속수당의 상한선을 월60만원에 최종합의 했다.

 

1년을 근속할 때 마다 월3만원, 통상임금산정시간이 243시간에서 209시간으로 큰 틀에서 지난 24일 합의 한 바 있다. 물론, 조합원 찬반투표 등 절차를 거쳐 오는 31일 단체협약을 체결한다.

 

합의의 내용은

 

장기근무가산금의 명칭이 근속수당으로 변경되고, 2년차부터 매년 2만원씩 지급되던 것이 3만원으로 인상된다. 상한은 60만원(21년차, 시급1만원때 달라짐)다. 이 안은 이달부터 적용된다. 참고로 요양보호사의 근속수당은 "장기근속장려금"이며 4년차부터 해당된다.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원(금년6,470원, 내년7,530원)해에는 2년차부터 4만원씩 인상한다. 단, 최저임금 1만원 전이라도 비정규직 차별 해소 차원은 재협상 할 수 있다.

 

또한, 정기 상여금을 연 60만원으로 하고 기본급을 3.5% 높이기로 했다. 단, 적용시기와 대상은 각 시도교육청 별로 한다.

 

지난 6월의 총파업에 이은 8월 중순부터 교섭, 시작부터 삭발, 단식, 총파업 예고 등 배수진의 급식노동자와 교육 당국 간의 단체협상은 급식노동자의 투쟁의 승리로 결론났다.

 

쟁취는 투쟁의 산물임이 확인되는 현장이다.

 

근속수당 상한선이 10분의 1에 해당하는 월6만원(방문형, 입소형은 7만원이 상한선) 에 요양보호사인 필자로선 많이 부럽기도 하고,  또, 엄청 부끄럽다.

 

이길원(대한민국요양보호사노동조합 위원장www.rokcmu.com) 

▲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홈페이지에서 갈무리, 근속수당 인상 쟁취     © 관리자

돌봄이 17/10/28 [20:00] 수정 삭제  
  요양보호사들의 근속수당이니 이런것은 언제쯤 다시 시작이 될까요 다들 해주는 밥그릇에 수저올리고 주는대로 받아먹자는 이들이 대다수인거 같아요
위원장 17/10/29 [18:14] 수정 삭제  
  물론입니다. 하지만, 우리들이 노예가 아니라는 자각이 있을 때 노예에서의 탈출을 시도하든, 노예해방전쟁을 하든 역사는 전진합니다. 저는 가족요양보호사가 된 계기로 이들의 싸움에 최전선에 서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이 홈피를 통해 의식을 깨우는 거죠. 많이 응원해 주시고, 댓글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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