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요양보호사 "휴게시간" 갈등

요보사노조가 지적한 휴게시간, 전주소재 요양원 노동청에 피소돼

관리자 | 입력 : 2017/10/26 [08:55]

▲ 대한민국요양보호사노동조합 이길원위원장은 "휴게시간" 이슈로 1인시위 중이다,  "기사와는 상관 없음"

25일 전라일보는 "요양병원-요양보호사 '휴게시간' 갈등"이란 제하의 뉴스를 보도했다.

옆 링크로 원문을 볼 수 있다.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24662

전라일보의 위 기사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휴게시간에도 노인 돌봐" "임금 산정 안돼 지불 불가"

 

 

전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일하는 요양보호사 A씨는 하루 12시간 근무하면 그 중 4시간이 휴게시간으로 책정돼 임금에서 제외된다. 결국, 24시간 근무에 휴게가 차지하는 비중은 8시간, 휴게가 3분의 1을 감당하는 격이다. 그는 휴게시간에 해당하는 4시간도 근무의 연속이라고 주장한다.

 

요양보호사는 과다한 휴게시간이며, 대기시간이라는 주장이며, 시설측은 모집할 때부터 알고 계약한 내용으로 휴게시간은 근무시간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전주고용노동지청에 한 해 100건이 넘는 진정 및 신고가 접수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전주고용노동지청에 따르면법 위반 사실이 드러난 78건(2014년 40건·2015년 25건·2016년 12건·2017년 1건)에 대해선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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