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노인요양시설 학대징후없어

<대구신문 보도> 郡-경찰서 합동점검반 편성

관리자 | 입력 : 2017/10/14 [09:16]

영덕군내 노인요양시설에서 학대로 의심되는 사건에 대해 최근 영덕군이 영덕경찰서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전수조사를 벌였다는 대구신문 8일자 보도이다.

 

군은 노인요양시설 4개소와 아동복지시설 1개소 등 사회복지시설 5개소 입소자 160명 전원을 대상으로 노인·아동인권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합동점검반은 입소 어르신 및 아동들을 개별 면담해 신체 외상 여부와 종사자들로부터 언어·물리적 폭행과 학대를 받았는지를 중점적으로 조사를 벌였으나 학대 징후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입소자 전수조사와 더불어 시설종사자의 노인인권 보호인식개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입소자 인권침해 예방교육을 가졌으며 향후 학대발생 시 엄중 처벌 하기로 했다.

 

노인요양시설 및 아동복지시설 원장들에게는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이번 학대의심 신고 건에 대해 경북도 노인보호전문기관의 사례판정위원회 심의결과에 따라 행정조치를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재발 방지를 위해 경북도 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연 2회 노인인권보호 및 학대예방교육 등 분기별 실태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영덕=이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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