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날한 휴게시간" 고발하라는 댓글에 답임

신고 한다고 한들 사업주가 노동자와 합의를 했다고 하면 곧, 기각임다

관리자 | 입력 : 2017/10/14 [07:45]

 요보사노조는 이위원장이 직접 양평, 대신, 삼광요양원 앞에서 가입활동을 하면서 야간근무 요양보호사들이 사업주의 악날한 휴게시간으로 사업주를 위한 임금착취의 수단으로 휴게시간을 이용했다고 보도 한 바, "신고를 하세요"라는 닉네임으로 아래와 박스 안의 내용의 댓글을 달아 주셨습니다.

 

"그런기관있으면 신고를 하면되지요.어디 아직도 그런기관이 있나요. 노동부에서 그리운영하게 가만히 안 둘 건데요"

 

이에 대한 이위원장의 답변입니다.

 

노동청에 신고를 한다고 한들 사업주가 노동자와 합의를 했다고 하면, 바로 기각입니다. , 채용시 면접에서 사용자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불공정한 합의로 무효에 해당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당사자인 요양보호사가 합의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기 전에는 신고, 고발, 진정 다 소용이 없습니다.

 

"법위에 잠자는 자를 법은 구제하지 못한다" 법격언의 가르침 처럼, 당사자인 요양보호사가 자신의 권리를 찾지 아니한다면 그 권리는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요양보호사노동조합과 이 홈페이지는 법위에서 잠자는 요양보호사들이 잠에서 깨어나라고 외치고 있는 중 이고요.

 

노조 홈페이지는 댓글 달기 쉽도록 어떤 절차도 없는 데도 불구하고, 댓글이 하도 오랜 만이라 고맙고, 반갑고 독자들과 같이 나눌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기사로 답합니다. 물론, 기사 댓글에도 답을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성원이 더 힘을 내서 골짜기는 돋구고(약자 돕고) 높은 산은 낮추어 기울어진 운동장을 평탄케 하는데 일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자 17/10/14 [08:45] 수정 삭제  
  위원장의 활동을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는 독자이며, 요양보호사입니다. 마음만 있다고 전달되는게 아니라는 자책에 댓글이라도 힘이 되신다니 마음에서 손가락으로 응원합니다. "한끼줍쇼" 피켓내용을 보고 밥 한끼 대접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봤는데, 곧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하지만, 위원장님, 바빠지면 만나기도 쉽지 않을 거라는 예상이 드는군요. 이글을 쓰면서 벅차오르는 마음과 눈물은 또 무엇인지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벅찬 감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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